마음의창
갑자기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척 이웃들이 말없이 예고 없이 우리곁을 떠나갑니다.
그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살아라' 는 마음을 주십니다.
하루를 마칠때 오늘 하나님이 나를 불러 가셔도 주 앞에 설수 있도록 날마다 준비하며 살라는것입니다.
마태복음24:44'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이말씀의 의미가
그런 의미입니다.
매일이 마지막인 것처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마귀가 인간을 속이는 최대의 무기가 '내일 하자!'
입니다. 회개도 내일하고 순종도 내일로 미루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죄를 사랑한채 죄 가운데서 살아가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마지막이 오면 준비되지 못한채 심판 받는것입니다.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한것이 있습니다. 내일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늘' 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토록 갖길 원하던 '내일' 입니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오늘'은 허락 되지 않았습니다.내일은 당연히 우리의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지만 주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날은 오늘 뿐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잘 사는 비결은 오늘이 마지막인것 처럼 준비하며 사는 것입니다.
주님이 나에게 오늘 오라 하셔도 부끄러울것이 없도록 사는것입니다.
저는 매일 매일 결산하는 심정으로 살려고 합니다. 회개할것은 그날 회개하고 나의 영의 침채를
결코 방치하지 않고 매일 나의 영을 점검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할것입니다.
사랑이 제일 입니다. 그렇게 하루를 승리하며 살고 또 다음날을 허락하시면 다음날을 승리하며 살고
또 다음날을 허락하시면 승리하며 살다보면 저는 어느새 하나님 앞에 서게 될것입니다.
매일이 마지막인것처럼 준비하며 살았다면 주 앞에 서는날 기쁘게 설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주인이 더디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지도 않은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준비 되지 못한채로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치명적인 재앙입니다. 그렇게 서지 않도록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매일 준비하며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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